겨울철 인기 횟감 방어는 부시리와 생김새가 비슷해 구분이 필요합니다. 방어는 지방이 풍부한 겨울 별미로 자리 잡았으며, 부시리는 탱탱한 육질이 돋보입니다. 이 두 생선을 정확히 알아두면 현명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구별법 핵심 포인트
방어는 몸통이 방추형으로 가운데가 굵고, 부시리는 납작하고 길쭉합니다. 위턱 끝부분을 보면 방어가 각지고 부시리가 둥근 모양으로 가장 쉽게 구분됩니다. 지느러미 위치도 차이 나는데, 방어는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나란히 위치하나 부시리는 배지느러미가 뒤로 나옵니다.
| 구분 기준 | 방어 | 부시리 |
|---|---|---|
| 몸 형태 | 방추형, 굵음 | 납작, 길쭉 |
| 위턱 끝 | 각진 모양 | 둥근 모양 |
| 지느러미 | 가슴·배 나란 | 배지느러미 뒤쪽 |
| 꼬리지느러미 | 각진 형태 | 둥근 형태 |
방어 제철 정보
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 살이 오르고 기름기가 가장 풍부해집니다. 이 시기 지방 축적으로 고소한 맛이 극대화되며, 특히 12월 중순 이후가 최적입니다. 크기가 클수록 품질이 우수합니다.
부시리 제철 특징
부시리는 늦여름인 7-8월 산란 전 살이 통통해지는 시기가 제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에도 잡히지만 기름기보다는 쫄깃한 식감이 강점입니다. 평균 가격은 kg당 2-3만 원 정도로 방어보다 저렴합니다.
신선한 생선을 고를 때는 눈이 맑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구별로 맛있는 한 끼 즐기세요.